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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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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februari 2020 05:49 av https://threaders.co.kr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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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른 사람들은 이시노크님이 데이휘나를 권속 으로 거둔 뒤 잡아먹힐 뻔 했다고 얘기하고 있습 니다. 실례지만, 그에 대해서 자세히 들을 수 있겠 습니까?"

성훈은 자신의 사정을 먼저 간략하게 이야기했 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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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februari 2020 05:48 av https://threaders.co.kr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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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말해보게."

"마녀 데이휘나에 대해서입니다. 그녀에 대해 알고 싶은 게 있는데, 괜찮으시겠습니까?"

데이휘나의 이름을 들은 이시노크가 눈썹을 꿈틀거렸다.

"마녀 데이휘나라...... 좋아, 뭐가 궁금한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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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februari 2020 05:46 av https://threaders.co.kr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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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, 나를 보자 했다고?"

"예, 그렇습니다."

성훈은 이시노크의 앞에 앉았다.
문지기가 나가며 문을 닫았다. 아무도 말이 없 어 잠깐 동안 침묵이 내려 앉았다.
성훈이 먼저 입을 열었다.

"사실, 묻고 싶은 게 있어 찾아왔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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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februari 2020 05:46 av https://threaders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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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시노크의 주변에는 보기 드문 미녀들이 앉아 있었다. 인간 종족의 미녀들로, 백옥 같은 하얀 피 부와 호수처 럼 맑은 푸른 눈동자가 매혹적 이었다.
미녀들은 이시노크에게 엉겨붙은 재 애교를 부렸다. 이시노크는 거만하게 앉은 재 성훈을 보았 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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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februari 2020 05:45 av https://threaders.co.kr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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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인 살해자, 하프 오크 이시노크.
피부가 누리끼리하고, 얼굴 골격이 인간과 좀 달 랐다. 어깨가 기형적으로 크고, 팔 다리가 길쭉하 게 뻗어 있었다. 전신이 두름한 근육질이고 털이 우중충하게 나 있어 위압감이 절로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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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지기가 금방 들어갔다가 나왔다.
성훈은 문지기의 인도를 받아 안으로 들어갔다.
별재는 작은 독재 형태였다. 정원을 지나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바로 현관이 나왔다.
이시노크는 현관 가운데의 커다란 소파에 활개 를 펴고 앉아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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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의 말을 들은 문지기들이 묘하게 긴장된 기 색을 보였다. 한 명이 안으로 들어가며 다른 문지 기에게 속삭였다.

"도전하려나 봐!"

"누가 이길까?"

"모르지. 이시노크는 파멸자 중에선 좀 허접하잖아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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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februari 2020 05:15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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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인 살해자 이시노크님을 뵙고 싶어 왔습니 다. 안에 계십니까?"

"아...... 무슨 일이라고 전해드릴까요?"

"자세한 것은 이시노크님께 직접 말씀드리겠습 니 다."

"알겠습니다.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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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februari 2020 05:14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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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파멸자님, 여긴 무슨 일이십니까?"

"아, 참빚의 군주님 아니십 니까? 파멸자가 되었 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."

문지기 중 하나가 성훈을 알아보고 아는 척을 했다.
성훈은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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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februari 2020 05:12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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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은 내심 긴장하며 여관으로 다가갔다.
< 담판 짓기 -2- > 끝
21/21
< 담판 짓기 -3- >
별재 앞을 지키던 문지기들이 성훈을 가로막으 려다가, 성훈의 목걸이를 보고 홈짓 놀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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