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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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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17 av https://searchdave.com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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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기다리던 루아도 왔고, 티에린의 비무도 성공적으로 마쳤기에 비화와 사이를 찾아서 바로 떠나기로 했다.

"잘 가 오빠. 나 이제 고3이라서 더 접속 못할 거야. 그래도 기회 있으면 보자."
"그래, 다음에 벨리자드 왕국에 들를 일 있으면 꼭 다시 올게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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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14 av https://searchdave.com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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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가 마중 나왔는데 오랜 시간동안 게임을 할 수가 없어서 함께 여행을 다니지는 못했다. 루이츠와 필리스도 루아가 우리와 함께 잠시 여행을 떠난다고 하자 매우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검화문의 성문까지 배웅을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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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6:13 av https://searchdave.com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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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로 제압한 데다 서로 비슷한 능력치로 비무를 했더라면 빙화로서는 티에린을 이기기 힘들었을 것이다. 티에린이 검강을 아직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고.
혀를 살짝 깨물며 미안하다고 하는 그 모습을 보니 뭔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모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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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59 av https://searchdave.com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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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에서 티에린이 따라오는 걸 느끼며 앞장서서 걸어갔다. 지금이라도 손을 내밀어서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아직은 아니었다. 아직은 내 계획에 도움이 될 정도로 강하지 않으니까.

비무로 인해 떨어진 티에린의 생명력과 체력, 오러가 어느 정도 회복되자 그제야 루아가 접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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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52 av https://searchdave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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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 비무는 굉장히 훌륭했어. 레벨도, 능력치도, 오러 스킬도 뛰어난 상대와 호각으로 겨뤘으니까. 이제 남은 건 하루 빨리 오러 기술을 늘리는 것뿐인가? 뭐 궁금한 건?"
"하악, 하악, 없어요."
"많이 피곤해 보인다. 방에 가서 쉬도록 하자."
"하악, 네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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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45 av https://searchdave.com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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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진심을 담아 인사를 한 뒤 티에린은 나에게, 빙화는 덩치에게 다가갔다. 빙화가 조금 비틀거리자 덩치가 황급히 빙화를 부축해줬다. 티에린 역시 빙화보다 더욱 비틀거리며 나에게 다가왔지만 난 티에린 혼자 힘으로 오도록 지켜만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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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26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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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가 흐트러져 빈틈을 고스란히 드러내놓고 있는 티에린의 복부를 향해 날아드는 붉은 빛을 띄는 검강이 맺혀있는 빙화의 검.
기 때문이었다. 체력의 소모는 일정 체력 이하부터는 생명력도 조금씩 깎이게 하니까.
하지만 과정은 분명 티에린의 승리였다. 검화문에서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고 평 받는 빙화를 시종일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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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23 av http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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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검강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없기에 AP소모율이 큰 건지 빙화가 먼저 티에린에게 달려들었다.

"하악, 하악, 좋은 비무 감사드립니다."
"후우, 후우,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."

결과는 안타깝게도 티에린의 패배였다. AP소모가 큰 빙화보다 체력의 소모가 큰 티에린이 더 불리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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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19 av http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yescasin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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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에린 역시 마주 달려들며 검강과 정면으로 부딪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신법을 전개했다.

카캉- 카카캉-

그 뒤로 한참 엎치락뒤치락 하며 싸웠다. 둘 다 상대를 호적수로 인정한 건지 두 눈에 작은 경탄의 시선마저 어려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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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juni 2020 15:14 av http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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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로 몸을 던져 겨우 위기를 모면한 티에린의 입가로 가느다란 핏줄기가 흘러내렸다. 완벽한 검강이 아닌데다 충격을 최소화 시켰다고는 하나 티에린의 실력은 아직 검강을 정면으로 막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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